月下獨酌(월하독작) -이백(이태백)- 月下獨酌(월하독작) -靑蓮居士(청련거사) 李白(李太白)- 제1수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밭 가운데 술 한 항아리 놓고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대작할 벗이 없으니 홀로 마시네 擧盃邀明月(거배요명월) 잔을 들어 밝은 달을 맞이 하고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와 더불어 셋을 이루.. 자유게시판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