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과 행사

온 몸에 핀 상고대 (소백산 비로봉 대피소에서...)

비로봉 2012. 11. 22. 11:38



  1. ▲사니조아▲ 2007/03/20 13:58AddressModify/DeleteReply
  2. 소백산 칼바람에 빠졌다 오셨군요<br />
    겨울이 겨울답지 않은 부산에서는 그리워지는 풍경입니다<br />
    소원성취하셨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보기에도 좋~습니다.
  3. 오정희 2009/11/01 20:25AddressModify/DeleteReply

    친구야! 정말 오랜만에 너의 모습은 본다. 예전과 모습이 변함이 없어 더욱 반갑다. 멋진 산사나이로구나.
    여유만만한 생활상이 부럽기만 하구나. -캐나다에서 친구 정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