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1 글을 작성하고 블로그를 관리해보세요.티스토리에 오신 걸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글 뿐만 아니라 블로그의 각종 설정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관리'를 확인해보세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어떤 이야기를 주로

루가 등산지도를 천신만고 끝에 오프라인 지도(mbtiles 형식)로 부활시켜 특정 앱(어플)들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예전 루가 사이트(www.luga.me)에서 제공하던 기능인, 컴퓨터의 넓은 화면으로 지도를 띄워놓고 산행계획(인도어클라이밍)을 세우곤 하던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까? 휴대폰의 작은 화면으로 등산로 전체를 보기에는 사실상 불가능 하고... 인터넷을 뒤져 괜찮은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찾았다 'GPXSee' 라는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이다 무료소프트웨어인데다 여러 형식의 맵파일을 지원하고 본인이 필요로하는 기능들을 쉽고 간략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맘에 들었다 GPXSee 소개 및 다운로드 : https://www.gpxsee.org/ GPXSee - GPS l..

아래의 링크에서 루가오프라인지도인 [SKorea_LugaMap_256pxZ16_2019.mbtiles] 파일을 다운 받으시고, ​ 산길샘 어플에서는 [내장메모리>nadeuli>maps>] 폴더 아래로, ​ 로커스 어플에서는 [내장메모리 > Locus > maps] 폴더 아래로 해당 파일을 복사(이동)해 넣으시고 각 어플에서 오프라인지도를 선택하시면 루가지도를 기반으로하여 산길샘과 로커스의 모든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유저분들은 해당 지도파일을 'map plus' 어플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각 어플(앱)의 사용 방법은 해당 카페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운로드 링크] : ​https://drive.google.com/file/d/1-9PnR_spVJAZS8IxuxNgjL..

- 매입일자 :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 매입금액 : 95,000원(신용카드 결재) - 매입방법 : 관유정 방문 - 상품 안내(소개) : 평소 눈여겨 보던 복색화 이었고, 뿌리 상태가 상당히 맘에 들어 지름 http://nanacademy.co.kr/shop/item.php?it_id=1455959141

1. 기존 사용환경(OS) : 노트북, windows 7 2. 알림을 받고 무료 업그레이드를 신청했으나 한달 가까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 3. https://www.microsoft.com/ko-kr/software-download/windows10 위 주소로 이동하여 64bit용 설치 버전을 다운받아 pc에 저장 ('MediaCreationToolx64') 4. 'MediaCreationToolx64' 실행 5. 오랜 시간 동..

등반 실패시 장비(퀵드로, 퀵드로우)회수를 위한 단독 하강 (외 볼트를 이용하는 하강법은 정석이 아니지만 불가피하게 등반시 일어날 수 있는 경우임)

[법률컬럼] 채권자와 제3채무자가 동일인인 경우의 가압류/압류 가능성은? ◆ 많이들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근로자의 임금채권은 직접 지급이 원칙이며, 법률상 상계가 금지됩니다. 근로자를 소송대리하여 체불 임금/퇴직금 소송을 진행하다 보면, 상대방인 고용주들이 늘 하는 주장 가..

번호 년 월 일 산행코스 1 　 　 　 수태골~동봉~비로봉~수태골 2 　 　 　 매여동~초례봉~매여동 3 　 　 　 진남문~천주사터~치키봉~한티재 4 　 　 　 한티재~치키봉~할매할배바위~선돌재~남창 5 　 　 　 남창~선돌재~가산바위~북창 6 　 　 　 북창~가산바위~북문~모래재~불당골 7 　 　 　..

팔공산 10경 고풍정(古楓亭) 고풍정은 공산폭포 위의 쉼터로 추정된다. 실제로 쉼터 뒤에는 홍수 때 물의 넘침을 막기 위해 쌓은 돌담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 공산폭포∼도마재∼동화사 옛길은 신녕 치산, 군위 산성, 부계, 고로 등 인근 사람들이 대구로 넘나들던 큰길이었다. 망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