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차] 길잃은 천태산 산행(경남 밀양 삼랑진, 2007. 9. 9. 일)

 

- 산행일자 : 2007년 9월 9일 (일요일)

 

- 산행지 : 천태산(경남 밀양 삼랑진)

 

 

 

- 산행경로(길을 잃어 헤맨코스) : 천태사 - 486봉 - 사거리 - 524봉 - 갈림길(놓침) - 550봉 - 안태호로 하산 - 안태호상류 포장길 - 버려진 감나무밭 - 550봉 - 놓친 갈림길 - 천태공원 - 천태산으로 향하다가 되돌아 하산 - 전망대 - 용연폭포 - 천태사

- 함께 : 아내

 

 

- 산행개요 : 갈림길 한군데를 놓쳐 반대쪽으로 하산(하산하고 보니 천태호가 아닌 안태호가 펼쳐진다.)하게 되었다.(덕분에 난초 한 그루는 건졌지만...) 천태산 정상은 다음 기회에 접수하기로 하고 민추리 한 가보와 천태사 뒷쪽의 멋진폭포를 만난것으로 위안을 삼고, 시골장이 선 삼랑진에서 국수와 선지국으로 하산주를 들고 귀가한다.

천태사 입구의 실 폭포

삼랑진 방향

천태사 입구

 

 

천태사 경내

 

 

 

 

 

 

 

 

 

 

 

 

 

 

 

윗쪽 절벽면에 부처님을 모시는 공사가 진행 중이다.(스님의 설명)

절 뒤쪽으로 난 등산로

 

천태사 전경

 

낙동강

 

550봉의 이름 없는 비석

길을 잃고 헤매다가...

 

 

 

 

 

 

천태공원

천태산으로 오르는 길

 

 

천태호가 바라다 보이는 전망대에서...

 

 

 

 

 

 

 

 

용연폭포 상류 계곡

 

 

용연폭포 상단

 

 

 

 

 

 

 

용연폭포 위에서 바라본 천태사

용연폭포의 모습들...

 

 

 

 

 

 

 

 

 

 

하산로

 

 

 

 

 

 

 

 

뒤돌아 본 들(날)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