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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 우리의 산야(보춘화 외) 2008. 3. 14과 18.

비로봉 2012. 11. 29. 14:33

생강나무 꽃



 

보춘화 라지만 이쁘기만 하네요.


 

토끼촉에서 꽃이 피었습니다.



 



 


 

화판이 많이 짧았는데...



 


 

이제 비암도 긴 잠에서 깼네요.

한참 기 싸움을 했는데...

(안 비켜줘서) 제가 비켜서 갔습니다. ㅎㅎㅎ

아주 무서운 놈 입니다. 저 비암은 조심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