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보타사 주지스님께서 직접 산채하신 난초라며 선뜻 내어주신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상에서 바라본 늦은 저녁 하늘과 야경 (0) | 2012.12.05 |
---|---|
한국춘난 서반 산채 (2009. 1. 12) (0) | 2012.12.05 |
춘난과 라면과 이슬이... (0) | 2012.12.05 |
대국 (대국난, 대국란) (0) | 2012.12.05 |
토종 더덕으로 더덕주를... (2008. 10) (0) | 201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