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차] 팔공산 (능성재, 노적봉), 2012. 10. 6. (토)

- 산행일자 : 2012년 10월 6일 (토요일)

 

- 산행지 : 팔공산 능성재, 노적봉 (경북 경산 와촌)

 

 

- 산행경로 : 와촌 퍽정들머리 ~ 묘봉암사거리 ~ 은해사삼거리 ~ 선본사삼거리 ~ 능성재 ~ 은해봉 ~ 노적봉 ~ 선본사 삼성각 ~ 선본사 ~ 퍽정 (밤줏고 식사 휴식 5시간)

 

 

- 함께 : 아내

 

- 산행개요 : 팔공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할려는 움직임들이 있다. 광주의 무등산도 국립공원으로 승격됨이 확정되었다는데, 그에 뒤지지 않는 팔공산이라 해서 아니되리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하나의 팔공산을 두고 대구에서는 팔공산자연공원으로, 경북에서는 팔공산도립공원으로 이원화 되어 관리되고 있고, 사찰 등 개인 사유지가 70~80%에 달한다고 하니 큰 걸림돌이 아닐수 없다.

 

주차장에서 퍽정으로 내려오다 바라본 관봉

 

 

퍽정 들머리

 

 

 

 

 

 

 

먹이 사냥을 하고있는 딱다구리를 당겨보았지만, 화질이 영 아니다.

 

 

 

 

 

하필 등로에다,,,

 

 

능선에 올라서서, 묘봉암사거리

 

 

 

 

좌로부터 관봉, 농바위, 노적봉으로 이어지는 팔공산 주능선

 

 

 

은해사 삼거리

 

 

쉼터, 酒님을 알현하고 쉬었다가 간다.

 

 

관봉, 농바위, 노적봉

 

 

 

 

 

 

선본사 삼거리

 

 

능성재

 

 

능성재

 

 

 

 

 

병풍바위와 동봉, 뒤로 비로봉

 

 

 

 

 

 

 

 

 

 

선본재

 

 

와촌 버스정류장

 

 

갓바위의 주인격인 선본사

 

 

 

 

 

선본사삼층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