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07년 2월 24일 토요일(10:30~17:00), 홀로...
- 산행지 : 팔공산 동화사에서 파계사까지
- 산행경로 : 동화사시설지구-탑골-염불암-오도재-서봉-파계봉-파계재-파계사-파계사버스종점
- 산행개요 : 아내와 같이 산행을 계획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동화사 입구에 하차 하였으나
곧바로 집에서 전화가 온다.
큰 딸놈이 피부에 뭐가 난다나...
아내는 바로 집으로 돌아가고 홀로산행이 시작된다.
탑골로 향하며
염불암 옆 계곡,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는 비닐들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동봉을 오르지않고 바로 서봉으로 향한다. 오도재
서봉의 산님들
삼성봉은 서봉의 옛 이름입니다.
서봉에서바라본 - 중간 스카이라인정상, 왼쪽 동화사, 오른쪽 스카이라인시설지구
서봉에서 바라본 - 수태골
서봉에서 바라본 - 한티재방향
서봉 정상석
파계봉으로 향하며
수태골로 뻗어 내인 장군바위 능선
초례봉-환성산-팔공산-가산,종주의 흔적
파계봉으로 향하며
서봉과 구름에 가려진 비로봉
멀리 골프장
서봉과 지나온 톱날능선
톱날능선과 우측 멀리 골프장
한티재 휴게소가 보이기 시작하고
신령 방향에 산불이 난 듯합니다.
파계재
파계사 방향으로 내려서서
파계사로 내려서서 처음 만나는 시설물
파계사 경내의 모습들
약 10분여 포장길을 내려서면 시내버스 종점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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