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에 지인에게서 한 촉 무료분양 받은 복륜이다.
2008년에 2촉, 2009년에 2촉의 신아를 올려 어느듯 5촉이 되었다.
난초의 값어치를 떠나 이렇게 잘 자라주니 새삼 또 고마움을 느낀다.
올해는 꽃대를 올려내년 봄이면 멋진 복륜화를 피워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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