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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난 - 자화를 기대 했는데...

by 비로봉 201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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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맹꽁도령 2010/03/13 02:32AddressModify/DeleteReply

    꽃을 피우기까지 오랜기간 기다렸을텐데..
    아쉬움이 없지 않았겠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꽃을 피울때는 도화를 염도에 두시고
    화통처리 및 발색 관리를 하였음 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