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일자 : 제주여행 넷째날 (2013년 10월 12일 토요일)
- 경로 : 제주월드컵경기장, 약천사, ICC제주컨벤션센타 내 면세점, 대포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수월봉(세계지질공원), 용두암, 제주항 연안여객터미널
- 개요 : 늦은 아침에 일어나 주위를 살펴보니 찜질방을 이용했던 제주워터월드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내에 자리하고 있었다.
인근의 장터국밥 집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동양 최대의 대웅전으로 유명한 약천사로,,,
석굴 안으로도 법당이 있다.
대웅전 주변을 둘러본 후 안으로,,,
올려다 본 천장의 모습,,,
대웅전 내부의 2, 3층에서,,
5백 나한전
ICC제주컨벤션센타로 이동하여 면세점을 둘러본 후, 대포 주상절리를 도보로 이동한다.
컨벤션센타
건물들과 그 사이로 보이는 한라산
한라산
22년 전 신혼여행을 와서 머물렀던 제주 하이야트호텔(하얏트리젠시)도 보인다.
군산(334.5)과 뒤로 왼쪽 뒤로 산방산(395.2)
군산(334.5)과 뒤로 왼쪽 뒤로 산방산(395.2)
한라산
천제연(폭포)으로 이동을 하였다. 1폭포는 물이 말라있고,,,
2폭포의 상단
2폭포
여미지 식물원의 지붕도 맨 뒤로 보인다.
3폭포
수월봉으로 이동하다가 바라본 한라산
수월봉에서,, 낚시배들...
수월봉 기상관측소
수월봉에서 바라본 한라산
수월봉 바다쪽 절벽의 화산재층(세계지질공원)
절벽아래의 동굴
이곳 제주의 자연유산에도 과거 일본군의 잔재들이 남아있어 과거를 돌이켜 생각하게끔 한다.
수월봉의 기상관측소
용두암으로 이동하다가 한라산을 담아본다.
용두암 해변에서
용두암, 용암이 빚어놓은 걸작이다.
부산항으로 향하는 승선 절차를 마치고,,,
제주항을 떠나는 훼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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