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118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구미의 금오산 2012. 12. 27. 카니발 동호회의 단체 드라이빙 2012. 12. 27. 출근길 신호대기 중...(연비 점검) 주유등 불이 왔다 갔다 합니다. 가득 상태에서 이만큼 운행했으니,,, 흠, 흠, 흠, 란도리 연비로서는 착한편인 것 같습니다. 2012. 12. 27. 춘난 자생지에 들렀다가 살펴본 각산동 재개발 현장의 모습 (2009. 9. 5) 대구에는 단 한군데 알고있는 춘난 자생지인데,,, 이제 산골짜기 까지붉은 깃발들이 꼽혀있는 것을 보니 맘이 안타깝다. 조만간 중장비들이 들어와 모두 밀어버릴 것이 자명하다. 서반 밭과 저 춘난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허거덩,,, 산을 내려오는데 차를 저렇게 주차해 놓고 벌초하러 .. 2012. 12. 21. 엄청 밑단 난초(춘난)의 수술작업 얼마전 신아의 모습이 이상하여 고민을 하다가 분을 털어본다.(2007년 12월에 산채한 한 촉에서 올해 신아가 이렇게 올라 왔습니다.) 그놈의 게으름병 때문에 이제서야 분을 털기로 결심을 하고... 아래 부분에 엄청난 혹이 보인다. 반대 방향으로 보면 엄청나게 밑단 신아의 벌브임을 확인 .. 2012. 12. 14. 함께 올라오는 신아와 꽃대... 2012. 12. 13. 매실나무의 병증(잎마름) 2012. 12. 13. 검단동 농장 하우스 옆 도라지들... 옥수수... 매실과 부추 2012. 12. 13. 얄궂은 신아??? 2012. 12. 13. 한국춘란(호피반?, 서호반?) 분양 당시의 모습 작년에 신아들이 무지로 올라오더니 이제 발색이 시작되나 보다. 2012. 12. 13. 침산중학교 방과후교실 2006. 4. 2012. 12. 13. 춘난 소심의 병과 분갈이 2012. 12. 11.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