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차] 금귀봉(827), 보해산(911.7), 2006. 10. 15. (일) - 산행일자 : 2006년 10월 15일 (일요일) - 산행지 : 금귀봉(827), 보해산(911.7), 경남 거창 - 함께 : 아내, 선영, 지호, 윤정 - 산행경로 : 거기2리 - 금귀봉 - 보해산 - 안부사거리 - 사과과수단지 - 거기1리 - 산행개요 : 거기리 입구에 주차를 하고 금귀봉 정상부 가야할 보해산의 암봉 산행발자취모음 2006.10.16
[116차] 정각산 (정승골), 2006.9.10 일 - 산행일자 : 2006년 9월 10일 (일요일) - 산행지 : 정각산 (859.7, 경남 밀양) - 산행경로 : 구천마을회관 ~ 치마바위 ~ 폐금광굴 ~ 정각산 ~ 끌방재 ~ 정승골 ~ 취무성 ~ 마을회관 - 함께 : 아내, 선영, 지호, 윤정 - 산행개요 : 산행발자취모음 2006.09.11
[115차] 구만산 (785, 경남 밀양 산내) 2006.9.3 일 - 산행일자 : 2006년 9월 3일 (일요일) - 산행지 : 구만산 (785, 경남 밀양) - 산행경로 : 구만산장 ~ 육화산갈림길 ~ 흰덤봉 ~ 구만산 ~ 구만폭포 ~ 구만산장 - 함께 : 아내, 지호 - 산행개요 : 구만폭포에서의 물놀이 산행발자취모음 2006.09.04
[98차] 와룡산 (2006.4.23 일) 경남 사천 - 산행일자 : 2006년 4월 23일 (일요일) - 산행지 : 와룡산(798.6, 경남 사천) - 산행경로 : 와룡마을 - 도암재 - 천왕봉(상사바위) - 도암재 - 새섬바위 - 민재봉 - 기차바위 - 사자바위 - 덕룡사 - 와룡마을 - 함께 : 아내, 지호, 윤정 - 산행개요 : 산행 후 백천사를 방문하여 관람한다. 와룡저수지 도.. 산행발자취모음 2006.04.24
[95차] 진해 장복산(2006.4.2 일) 군항제 기간중 - 산행일자 : 2006년 4월 2일 (일요일) - 산행지 : 경남 진해 장복산 - 산행경로 : 장복산공원 - 능선전망대 - 584봉 - 장복산 - 삼일사 - 장복산공원 - 함께 : 아내, 선영, 지호, 윤정 - 산행개요 : 산행발자취모음 2006.04.03
[89차] 천성산(원효산, 2006.3.12 일) 홍룡사입구-원효암-화엄벌-원효암-홍룡사, 참꽃개화 - 산행일자 : 2006년 3월 12일 (일요일) - 산행지 : 경남 양산 천성산(원효산) - 산행경로 : 홍룡사입구-원효암-화엄벌-원효암-홍룡사 - 함께 : 홀로 - 산행개요 : 진달래 개화, 원효암에서 점심공양 원효암 홍룡사 산행발자취모음 2006.03.15
[85차] 화왕산(2006.2.12 일) 영원히 볼 수 없을 화왕산 억새 태우기...... - 산행일자 : 2006년 2월 12일 (일요일) - 산행지 : 화왕산 (경남 창녕) - 산행경로 : 자하곡매표소 ~ 화왕산 ~ 옥천매표소 - 함께 : 아내, 선영, 지호, 윤정 - 산행개요 : 늦으막이 설악산 오색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오후에 시작되는 화왕산 억새태우기 축제를 보기위하여 중앙고속도로를 내 달.. 산행발자취모음 2006.02.13
[76차] 백운산 (함양 2005.11.27 일) - 산행일자 : 2005년 11월 27일 (일요일) - 산행지 : 백운산 (1279, 경남 함양군 백전면) - 산행경로 : 매표소(무인)-미끼골-묵계암-끝봉-중봉-백운산(1,279)-큰골-백련암-매표소 - 함께 : 아내 - 산행개요 : 산행발자취모음 2005.11.28
[67차] 현성산 (2005.8.28. 일) - 산행일자 : 2005년 8월 28일 (일요일) - 산행지 : 현성산 (965),경남 거창 상천 - 산행경로 : 금원산자연휴양림전 미폭입구 ~ 미폭 ~현성산 ~ 서문가바위 ~ 낙엽송숲 ~ 문바위 ~ 선녀담 ~ 미폭 - 함께 : 아내, 지호 - 산행개요 : 뒤로 서문가바위(연화봉, 961) 선녀담 산행발자취모음 2005.08.29
[61차] 지리산 웅석봉 (2005. 7. 3. 일) - 산행일시 : 2005년 7월 3일(일요일) - 산행지 : 웅석봉(산청) - 함께한 이 : 여우와 토끼 2 - 산행개요 : 전날 장마전선의 상황(중부지역 혹은 남부지역)에 따라 속리산 쪽과 지리산 쪽 두 곳을 점찍어 두고 베낭을 꾸려 거실구석에 모셔두고 잠자리에 듭니다. 눈을 뜨니 6시, 밖에는 장대 같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서글픈 마음에 조금 더 누워 있으려니 아들놈이 언제 일어났는지 안방의 상황을 파악하고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 새로 침대로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지난주에도 어찌어찌 하다 보니(비가 온다는 핑계로) 산행을 하지 못하였고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 합니다. 기상상황을 보니 남쪽에 있던 장마전선이 밤새 중부지역으로 올라가 머물고 있다 합니다. 그래, 일단 떠나자. 산아래서 판단하는.. 산행발자취모음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