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료실

춘란에 쓰는 약

비로봉 2012. 11. 22. 13:34

우선 산채품은 깨끗이 세척 후

스포탁 3000:1의 희석액에 20분, 맑은 물로 헹군 후

바리문 2000:1 희석액에 20분 정도, 다시 헹군 후

스프라사이드 2000:1 희석액에 20분 정도 담급니다.

스포탁은 곰팡이,

바리문은 세균,

스프라사이드는 응애라는 해충에 해당하는 약입니다.

또 오티바와 일품을 쓰는데요.

오티바는 곰팡이,

일품은 세균약입니다.

그리고 알리에테라는 약은 산채품의 잎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병에 쓰면 효과가 좋은 편이고

톱신페스트는 난이나 생강근을 분리한 곳에 발라주면 감염을 막아 줍니다.

난에 약을 쓰는 순서는

곰팡이약-세균약-다른 종류의 곰팡이약-다른 종류의 세균약 순서로 7~10일 간격으로 주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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